iPad Retina 디스플레이 (4세대) 구입

1월 중순, 책을 스캔해서 PDF로 변환해 읽고 필기할 용도로 구입하였습니다.

본체와 케이스, 필름, 스타일러스

 

필기용으로 좋다고 추천 받아 구입한 아라곤 스타일러스

레이저 피쉬와 헷지혹이 있는데 제가 잡기엔 레이저 피쉬가 더 적당해서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Apple의 iPad Smart Case

별기능도 없는데 너무 비쌉니다.

그래도 품질은 괜찮은 것 같고 무난합니다.

 

이것도 필기용으로 좋다고 추천 받아 구입한 필름

붙이다가 실패할 경우도 대비하고 여분을 미리 준비하려고 2장 구입했습니다.

다행이 실패하지 않고 붙여서 한장은 여분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iPad 상자

 

상자 옆의 iPad 글자

 

Apple의 사과 그림

 

상자 뒷면 (아랫면)

16GB는 너무 부족할 것 같고 64GB는 너무 비싸서 32GB를 샀습니다.

64GB였으면 더 좋겠다 싶지만 요즘 노래도 안 듣고, 동영상도 앞으로 NAS를 구축하면 직접 저장할 필요가 없어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iPad 시작!

 

화면보호필름도 붙이고, 케이스도 씌우고, 스타일러스도 준비 완료!

 

역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선명한 화면!